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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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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dm***   2023-06-25 23:37
    엄마아빠 회사 어린이집이라 통학버스가 없어 매번 엄마아빠 출근길에 같이 자동차타고 가는데 공단 안이라 자동차도 많고 항구쪽 대형 큰 트레일러도 많이 다녀서 운전하고 가는 길이 늘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이가 버스랑 큰 차를 보고 좋아는 하지만 회사가는 길도 많은 차가 있는 주차장을 가로 질러 갈때도 걱정이 되네요.
    첫째가 7살때 분명 옆에 있던 아이가 아파트내에서 학부모끼리 이야기하는 사이에 친구보고 막 뛰어가서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사고는 진짜 한순간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낀 순간이였어요.ㅠㅠ
    하나금융파인드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 등하원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보험인거 같네요.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어른들이 조심해줘서 사고없이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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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y5***   2023-06-21 18:56
    말 못하는 우리 소중한 세상 모든 아가들, 이유없이 열나거나 아플 때 너무너무 걱정돼요~ 말이라도 하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알 수 있을텐데 말도 못해서 아프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ㅜ 세상 모든 아가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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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eb***   2023-06-16 15:54
    매년 오르는 분유값, 기저귀값에 어쩔수없이 경제활동에 뛰어든 엄마로써 우리 아이들에게는 미안한마음 뿐입니다. 최근 파주어린이집 학대사건으로 남의 일 같지않아 또 한번 눈시울을 붉혔네요..어린이집 등원 할때마다 우리 아이들이 미움받지 않을지 늘 걱정입니다. 의사소통도 안되고 인지능력도 미성숙한 36개월미만 딸아이를 두명 둔 엄마로써 어린이집, 유치원 학대의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여 이런 뉴스가 안보이는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현대시대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들의 모습만 보여주고 싶네요..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아프지않게, 또 부모대신 열심히 보육, 지도 해주시는 선생님들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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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29***   2023-06-16 15:41
    4살 남아, 1살 여아 남매 엄마입니다. 밖에 나서기만해도 손을 놓고 뛰어가버리는 아들 때문에 늘 걱정인데요. 사고란 정말 한순간이어서 조심한다고해도 언제 겪을지 몰라서 무섭습니다. 그런 엄마 아빠 마음의 불안을 덜어주는 자녀생활 보험을 무료로 제공해준다니 정말 좋네요!
    뿐만아니라 학대피해 지원도 받을 수 있고요. 요즘 뉴스를 보면 아기 키우면서 걱정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 니즈를 모두 반영한 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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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wl***   2023-06-12 17:25
    도보 등원하는데 유모차는 안탄다고하고 손도 안잡겠다고 할 때도 많고 걸어가다가 갑자기 멈춰서버리는 우리 아기.. 종잡을 수 없는 아기랑 둘이 가도 위험한데 아이들 여럿 통솔하시는 선생님들은 더 힘드시겠다싶고 그만큼 위험도도 높아진다 생각해요! 사고는 한순간이고 나만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조심해야하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ㅠㅠ 차량사고도 기사에 나는거 보면 차량통학도, 소풍도 모두모두 불안하고 사고예방도 중요하지만 그 후 치료, 법률적인 처리과정도 너무 중요한데 하나 슬기로운 자녀생활 보험을 들어두면 조금이나마 안심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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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c***   2023-06-02 17:26
    요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사고나 큰화물에 의한 사고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스쿨버스를 타고, 인솔자가 있더라도 안심이 되지 않을것 같아요. 우연한 사고를 당하거나 나쁜 사람들을 만날까봐 혼자 통학하는 자체가 걱정이 됩니다. 흉흉한 세상에 제가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 함께 통학하는게 제일 안심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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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i***   2023-05-26 11:25
    엄마가 동생 유모차 몰고 가느라 첫째아기는 항상 엄마손을 못잡고, 엄마의 옷이나 가방끈을 잡고 등하원을 해요. 그러다 신이나 엄마옷을 놓고 차도로 달려나가는걸 잡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매일매일 등하원길이 위험한 우리아가. 엄마가 조금 더 신경쓰고 매일매일 안전하게 지켜줄게♡ 힘들어도 엄마 손 잡고싶어도, 혼자서 씩씩하게 걸어다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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