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33개월인데요~ 벌써 햄맛을 알아가지고 수시로 햄밥! 햄밥! 이렇게 찾아요 ㅎㅎ
그렇지만 엄마 마음에 아직 햄을 자주 주기가 그렇잖아요~
더 건강한 반찬 주고 싶은데 아이는 이제 자기 주장이 강해져서 꼭 먹고 싶어할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고민이었는데요
다행히도 무항생제 조아햄 처럼 성분이 착한 아기햄이 있더라구요
아이조아햄은 짜지 않아서 엄마가 더욱 안심이랍니다^^
이렇게 흰쌀밥에 아이조아햄 구워서 작게 잘라 얹어주면 우리 딸이 가장 좋아하는 햄밥 완성이예요
국내산 돼지고기 무항생제 햄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구요
제가 먹어봐도 맛있고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너무 맛있는거 먹을때의 표정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만 저렇게 크게 입벌리고 인상을 쓴답니다 ㅎㅎ
이렇게 아이조아햄이랑 밥 주면 어른 밥 1공기는 끄떡 먹는거 같아요^^
아이 건강을 생각해서 건강한 햄 찾으신다면 아이조아햄 최고예요
"판매자의 지원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