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이유식은 원래는 잘 이용하겠다는 입장이였는데요
떡뻥을 통해서 접한 아이배넷은 역시 이유식도 저의 편견을 깨뜨렸을만큼
제가 만드는 이유식보다 더 영양가 있고, 애기도 잘먹고, 고퀄리티 인것 같더라고요.
여행가거나 외출할때 집에서 만든 이유식은 변질염려도 있고
이유식용기를 계속 갖고 다녀야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
아이배넷 햅쌀이유식 곧바로 데워서 먹고 그대로 재활용용기에 버리면 되니 한결편해요.
햅쌀이라서 더 맛있고 영양있겠죠? 항상 잘 먹고 있네요 :D